전체 글68 수도권 3인 플레이 가능 구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도권에 위치한 3인 플레이 가능한 구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한데다가 자꾸 비도 오고 하니까 같이 플레이 할 동반자를 구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요. 특히나 추가금 없이 3인플레이를 할 수 있는 구장은 귀해서 정보를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리하여 작성해봅니다.(4인 금액이 아닌 3인 금액으로 칠 수 있는 구장만 정리해보았습니다.) 1. 세현CC용인에 위치한 세현CC는 여름에 골프를 치기에 아주 좋은 구장입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카트를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카트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골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24년 7월 기준, 주중 / 주말 모두 3인 라운딩 가능하며, 라운딩 시 시원한 아이스티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 2024. 7. 22. 발터 벤야민과 아우라_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최근 미술과 아트에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 발터 벤야민의 책들,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다시 읽어보지는 못하고 이전에 정리해두었던 서평 글을 다시 올려본다. 올리면서 나도 조금 더 정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 발터 벤야민과 아우라에 대하여 :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을 읽고 발터 벤야민은 대중문화에 대해 논한 것과 동시에 문자 문화에서 이미지 중심의 시각 문화로 전환되는 기술 재생산 시대에서 예술 작품의 의미가 변화하는 바에 대해 분석한 철학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발터 벤야민은 대중문화의 긍정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 최초의 미학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가 기본적으로 예술에 대해 가치고 있던 전체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는 전통.. 2023. 12. 21. 분당 정자동 오마카세 의 :: 런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오마카세 의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최근에 새로 생긴 업장인 것 갘습니다. 지인이 출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인데 저와 일행들만 있었어요.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긴 했습니다.따뜻하게 서브된 차완무시 맛이 괜찮았어요. 새우와 바질페스토 토마토가 같이 나오는 츠마미였습니다. 무난한 맛이긴 했지먼 약간 애매했어요. 사시미 세 점이 나왔는데요. 두께감이 두꺼운 스타일이라 원래 이렇게 내어주시나 했는데 또 뒤에 있는 사시미는 얇게 썰어주시더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내어주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매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오마카세 시작인데요. 전체적으로 4만원대 오마카세이니 큰 기대는 없었지만 좀.. 2023. 11. 29. 운중본가 장수촌 ::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때 찾게 되는 오리백숙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판교 운중동에 있는 운중본가 장수촌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동네분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닭백숙, 오리백숙 맛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더운 한여름이나 삼복 더위에는 오히려 백숙을 찾지 않게 되고, 그 이후에 살짝 서늘해질 쯤, 여름을 보내고 나서 지친 몸을 회복해주고 싶을 때 백숙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위치는 여기에 있고, 근처에 식당들이 많아서 여기저기에 주차장은 넉넉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백숙들이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는 것에 비해서 여기는 백숙이 주 메뉴인 식당이라 예약하지 않고 가도 됩니다. 물론 아주 여러명이 방문하실 때는 예약이 필요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아침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오후 8 20분이 라스트 오더라고 하니 방문하실 때 참고.. 2023. 9. 16. 청계산 정남옥 :: 청계산 근처 깔끔한 순대국집 추천 안녕하세요. 청계산 산행 오시는 분들 중에 밥집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청계산 입구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새로 생겼고 맛도 아주 좋은 신규 맛집 정남옥을 추천합니다. 주 메뉴는 순대국인데 남산 돈가쓰도 같이 판매하시는 것 같아요. 새로 생긴 곳이라 지도 첨부가 안되네요. 주소를 첨부합니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452 1층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다고 합니다. 청계산 입구역에서는 버스 통해서 올 수 있는 것 같아요. 새로 생긴 만큼 무척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순대국이 맛있긴한데 저는 너무 노포스타일이나 순대 특유의 잡내가 나는 집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 집은 전혀 그런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했습니다. 요즘 스타일에 맞게 키오스크로 .. 2023. 9. 16. 플라톤 '동굴의 비유'와 길들여진다는 것 플라톤의 '공화국'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는 적어도 한 가지 숨겨진 물음에 주목하게 해 준다. 그 물음은 완고해 보이는 이 현실이 혹시 우리가 그저 길들여 있을 뿐인, 여기서 태어나서 살아가므로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 동굴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 날 부터인가 하수구에서 서서히 풍겨 오기 시작한 악취에 길들고, 새로 산 구두 발 뒤축의 아픔에 길들며 시끄러운 자동차의 소음에도 길든다.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길들지 않았다는 것, 또는 그 변화에 저항한다는 것을 뜻하는데, 우리 인간은 누구나 고통을 원하지 않는 까닭에 대개는 곧 길들기를 택하고 만다. 그러나 길든다는 것의 더 깊은 본질은 단지 고통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글처럼 길드는 자를 어떤 '관계의 노예'로 만들어버린다는 데 있다. .. 2023. 8. 3.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